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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센시' 대표, 300억 투자금 횡령·해외 도주.. 벤처 투자 생태계 비상

 스타트업 '센시' 대표, 300억 투자금 횡령·해외 도주.. 벤처 투자 생태계 비상

유망 스타트업. 센시 UN이 인정한 혁신 기술, 매출 300억 원 돌파, 그리고 코스닥 상장 기대감까지!

승승장구하던 스타트업 '센시'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대표가 거액의 투자금을 횡령해 해외로 도주했다는 건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1. 300억 투자금 챙겨 도주한 '센시' 대표, 대체 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혁신적인 점자 번역 기술로 주목받았던 스타트업 '센시(SENSEE)'가 충격적인 사태에 휩싸였습니다. 이 회사의 서모 대표가 지난해 투자 유치로 확보한 300억 원대 자금 중 상당액을 빼돌린 뒤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센시는 AI를 활용해 점자 교재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로 'UN 장애인 권리 협약 제로 프로젝트'에 선정될 만큼 인정받았던 곳이라 더욱 충격이 큰데요. 심지어 이 회사에는 SK텔레콤, 카카오 같은 대기업과 유력 벤처캐피털(VC)까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더욱 큰 파문을 낳고 있습니다.

곧 코스닥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