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자체로는 한계.. 예비비 25억 투입, 평창·동해·양양에서 日 1200톤 공급 22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에서 굴착기가 동원돼 물의 원활한 유입을 위한 하상 정비가 긴급 시행되고 있다.
이 작업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단기 대책으로 오봉저수지 상류 구간부터 도마 2보까지 2.7km 구간을 폭 3m, 깊이 1.5m가량의 물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뉴스에서 '가뭄' 소식을 듣고 계신가요? 지금 강원도 강릉시는 가뭄 단계가 '심각' 수준까지 격상되었습니다.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0% 아래로 떨어져, 물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3000만 톤'의 물을 품고 있는 평창의 도암댐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이웃 도시인 춘천시가 발 벗고 나섰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과연 이 댐이 강릉의 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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