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한국시간으로 26일 새벽에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담, 시작부터 좀 특별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인 '실시간 생중계 회담'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과연 숨 막히는 30분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연이은 '홀대론'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꼼꼼히 짚어드릴게요! 1. 3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정상회담, 관전 포인트는?
이번 정상회담은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30분간 언론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상들과 자주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이는 단순한 모두 발언을 넘어 기자들과의 즉흥적인 질의응답이 오가는 '생방송'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사례들을 보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종종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복장 문제로 논란이 일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백인 학살'이라는 주장을 펼쳐 외교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