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정부 관계자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가능성까지 언급했는데요.
무려 5000조 원을 넘어선 국가부채, 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1.
"매시간 195억 원씩 빚이 늘어난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최근 "국가 재정 상태가 큰 위기에 빠졌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그는 "부채가 매시간 1200만 유로(약 195억 원)씩 증가해 왔다"고 말하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는데요.
뒤이어 에리크 롬바르 재무장관은 "IMF 개입 위험이 존재한다"고까지 언급하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25일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의 국가부채는 3조 3000억 유로(약 5000조 원)를 넘어서 GDP 대비 114.1%에 달합니다. 이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그리스,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