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화재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놀랐을 텐데요. 지난 1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합정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열차가 역에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이번 사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리고 화재는 어떻게 수습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합정역 화재 발생, 원인은 '승객 소지품' 지난 1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합정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화재가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긴급 대피: 화재 발생 직후 역내에 있던 일부 승객들은 현장 안내에 따라 긴급하게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합정역 관계자들은 연기가 난 배터리를 물이 담긴 바구니에 넣어서 식혔다고 합니다. 1일 오후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