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의 멕시코 구동모터코어 공장 전경. 사진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테슬라가 한국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약의 핵심에는 '중국을 벗어난 희토류 공급망'이라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테슬라의 선택을 받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테슬라가 선택한 포스코인터의 '구동모터코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최근 테슬라와 6000억 원 규모의 '구동모터코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전기차 구동시스템 부품 사업 현황.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구동모터코어란?
: 전기차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부품으로,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자동차를 움직이는 운동에너지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초대형 계약: 이번 계약은 총 300만 대에 달하는 구동모터코어를 공급하는 것으로, 100만 대당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