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IT 기업을 공격하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를 날려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유럽을 겨냥한 발언으로 알려졌지만, 미국 언론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그 경고의 진짜 대상은 바로 '한국'이었다고 합니다. 왜 트럼프는 한국을 '시금석'이라 부르며 압박하는 걸까요?
그 배경과 숨겨진 의도를 알아보겠습니다. 1. 트럼프 경고의 진짜 타겟은 '한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한·미 정상회담 직후 SNS에 "디지털세, 법률, 규칙, 규제를 시행하는 모든 국가에 경고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세, 디지털 서비스 법안, 디지털 시장 규제는 모두 미국 기술을 해치거나 차별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또 터무니없게도 중국의 거대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