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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경술국치일에 '태극기 거꾸로' 게양... 무려 4일간 방치된 이유와 논란

 광주시의회, 경술국치일에 '태극기 거꾸로' 게양... 무려 4일간 방치된 이유와 논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태극기를, 그것도 광주 시민을 대표하는 광주시의회가 거꾸로 게양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를 잃은 슬픈 역사를 기리기 위해 조기를 게양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는 건데요.

단순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국기법' 위반과 국가에 대한 존중 부족일까요?

논란의 배경과 함께 광주시의회가 최근 겪고 있는 각종 구설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광주시의회, 태극기 '위아래 거꾸로' 게양 오늘(1일), 광주시의회 청사 앞 게양대에 태극기가 거꾸로 달려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사고 개요: 태극기의 윗부분인 빨간색(양)과 아랫부분인 파란색(음)이 뒤집힌 채로 게양되어 있었습니다. 양 옆의 광주시청기와 광주시의회기는 정상적으로 걸려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언제부터?: 이 태극기는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에 조기를 게양하는 과정에서 잘못 걸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무려 4일 동안 방치되어 있던 겁니다. 뒤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