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려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 '다문화 전형'을 신설하면서 입시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 최저 기준이 없는 데다, 의과대학 정원까지 포함되면서 '역차별'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 전형의 진짜 의미는 무엇이고,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고려대 다문화 전형, 어떤 특징이 있길래?
고려대학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전형'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전형의 독특한 조건 때문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환 고려대 입학처장 지원 자격: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다문화 가족의 자녀인 대한민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수능 최저 미적용: 가장 큰 논란의 핵심입니다.
의과대학을 포함한 모든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모집 인원: 총 20명을 선발하며, 의과대학에서도 1명을 모집합니다. https://oku.korea.ac.kr/oku/cms/FR_CON/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