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강점기 조선 부산 어시장으로 가는 배안 사람들은 저마다 한수라는 새로 온 중개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어떤 사람은 한수가 같은 셔츠를 두 번은 입지 않는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수의 국적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지현은 한수와 자신의 집안이 잘 아는 사이라며 은근히 자랑한다. 배에서 내린 선자는 멀리서 한수의 모습을 바라본다.
<오프닝> 1989년 동경 어릴 적 일본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솔로몬, 개발업자 아베의 딸의 결혼식이고, 솔로몬은 비즈니스 문제로 와 있다. 친구는 솔로몬을 보면서 파친코 집의 아들이 성공했다면서, 솔로몬을 자극한다.
솔로몬은 옛날에 너희 아버지가 '한국인은 개가 기른 것 같다면서 안 그러면 왜 그릇을 들고 먹지 않고, 얼굴을 처박고 먹겠나?'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냐고 묻지만, 친구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꿀릴 것이 없다면서 솔로몬의 넥타이 브랜드를 물어보는 친구 '아르마니?' 친구는 솔로몬의 넥타이의 브랜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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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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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드라마] 애플TV 파친코 2~3화 내용 줄거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