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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산모, 무통주사 맞고 심정지…병원 책임은 없을까?

 20대 산모, 무통주사 맞고 심정지…병원 책임은 없을까?

서론: 믿고 맡긴 병원에서 발생한 비극 7월, 20대 산모가 산부인과에서 받은 ‘무통주사’ 10분 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어요. 이 커뮤니티 글은 단 17시간 만에 18만회 조회, 3000추천을 넘기며 큰 파장을 일으켰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봅니다. ① 사건 개요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A씨 글에 따르면, 6월 15일 오후 4시 54분경 언니(당시 20대)가 진통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약 50분 뒤인 오후 5시 45분에 경막외마취 방식의 무통주사를 맞았어요.

하지만 담당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지 않아,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시술했다고 합니다 산모는 투여 약 10분 후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느꼈고, 급격하게 호흡이 약해지며 심정지 상태에 빠졌어요.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아이는 태어나 건강했지만, 산모는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트판 보도 이후 여론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