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이 오게 될 줄이야... 김해 - 인천 - 벤쿠버 - 에드먼턴에 이어지는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이제 숙소에서 잠 잘 준비를 하고있다.
어제 한국시간으로 1월 2일 3시 반에 비행기를 탄거 같은데 아직도 여긴 1월 2일 이다. 하루가 정말 길다.
인천에서는 터미널간 환승을 하게 되었는데 동선이 생각보다 너무 길었다. 벤쿠버행 비행기 탑승게이트 가는데만 정말로 1시간이 걸렸다.
장거리 비행은 난생 처음이었는데, 힘들긴 했다. 그래도 할 만은 한 것 같다.
좌, 우로 가족이나 친한 친구면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 김해에서 위탁 수하물 붙이면서 분명히 벤쿠버에서 짐 한 번 찾고 다시 에드먼턴행 비행기에 다시 붙이는 걸로 안내를 받았다.
그런데, 인천에서 에어캐나다로 환승하면서 그 쪽에서 바꿔준 티켓에 수하물 에드먼턴 픽업으로 바뀌어 있었던건지 벤쿠버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수하물이 안나와서 엄청 노심초사했다. 결국 기다리다못해 데스크에 가서 물어봤더니 내 boarding pass보더니 ...
원문 링크 : 캐나다 입국 (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