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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갱수기의 퇴사 대작전 5탄

 [240115] 갱수기의 퇴사 대작전 5탄

오늘은 퇴사일을 확정짓는 대망의 수요일입니다 :) 괴로운 수요일 도파민 부족 아침에 아주 만족스러운 말을 들어서 오늘의 제일 뿌듯한 말로 설정했어요. 지혜야 고맙다?

보고있냐? 니맛없는거안먹잖아 ㅋ 오전에 부장님이랑 퇴사일을 확정지었다. 1월 31일 땅땅 뭔가 말씀하시려고 하는 것처럼 보여서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시라 했는데 그냥 내 의견을 들어주심 당연하죠 제가 퇴사하는데 여튼 원하는 대로 됐기 때문에 iam OKAY 이제 진짜로 디데이가 있는 삶이다!!

마루으쓱 엄마가 싸준 유부초밥에 다래끼 어머니가 싸주신 반찬이 오늘의 점심이었답니다~ 너무 너무 맛있었당 적게 먹기로 해놓고.. 또 많이 먹어버렸다.....

돼지같은 자식... 엄마들의사랑이.가득.

책상이 난장판이 된 이유는 파티션 꽂이를 전격 교체할 예정이라 새로 산 꽂이들 포장 벗긴다고 개판오분전이 되었당 ㅋㅋ 그와중에 뽁뽁이 말아서 베개 만듦 곧 퇴사할 거라 그런지 일을 안해도 별로 뭐.. 눈치보이지 않음..

그래도 오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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