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우듬지, 감성 에세이추천

 우듬지, 감성 에세이추천

우듬지 엄지가 그려진 우듬지의 표지만 봤을때는 감성에세이라기에는 조각예술이 연상되며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경건한 이미지가 독특했습니다. 감성에세이 우듬지는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다양한 상처와 그 상처의 배경을 옅볼 수 있는 총 서른 편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우듬지는 나무의 꼭대기 줄기를 뜻합니다. 삶을 살면서 상처와 회복을 반복하며 성장하게 되는데 이는 나무의 생장의 끝자락인 우듬지를 연상하게 합니다.

프롤로그: 온몸으로 부친 서문 작가는 과거의 상처들을 더듬어 보며 오늘에 미친 영향을 살피는 것을 ‘상처에 가장 사적인 주석을 내거는 행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장 무지개를 예보하는 기상청은 없다 1. 양파 한 꺼풀의 사랑 2.

우연을 읽는 오늘 3. 이따금 스위치를 내린 모형이 되고 싶어 4.

도량형 세계가 붕괴하기까지는 불과 2초 5. 단장의 슬픔으로 당신을 끊어내어 단장해야 했던 날 6.

빨가면 사과, 사과는 사랑하는 마음 7. 좌석이 뒤일 뿐이지, 서열이 뒤인...

# 도서추천 # 에세이추천 # 위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