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은 예전 직장에서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구인구직 앱에서 블로그실행사를 찾아봤다. 앱 작성 양식에 맞춰 몇 가지 항목을 입력했더니 여러 업체가 나열됐다.
썩 내키지 않아 앱을 끄려는 찰나 010-XXXX 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받는 순간 '아차' 싶었다.
이후로도 반나절 동안 30통이 넘는 전화가 계속 걸려 왔다. 내 번호가 마케팅 회사 대리나 팀장에게 모두 노출된 것이었다.
역시나 상담을 해보니 100만 원을 선지급한다고 유인하거나, 대부분 6~12개월 계약을 유도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조건이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경험 이후 마케팅 자체를 혐오할 정도로 기피하게 됐다." 위 이야기는 사실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이라도 올리면 괜찮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비용이 비싸지 않을까 걱정되죠.
그렇다고 싼 업체에게 맡기자니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바닥부터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