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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선, 요비선, 인출선

 인입선, 요비선, 인출선

배관에 전선을 넣는 작업은 거의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이게 상당히 피곤한 일이긴 한데, 보통 벽속으로 매립된 전선관이 건물의 상황에 맞추어 시공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쉽게 거저 먹게는 해주지 않는다. 세상사가 다 그렇다.

이걸 어떻게든 쉽게 거저 먹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다. 우선 독일의 Katimex 사의 wire puller.

여기에서는 Blitz 시리즈가 작고 적당해 보였다. 이 중에서도 전동드라이버로 되는게 있다.

내눈은 돌아갔다. 가격을 검색한다. 350유로다.

가격을 보니 돌아간 눈이 다시 돌아온다. 배송비(직구 배대지)까지 하면 도대체 얼마인 거냐.

그런데 아무리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아도, 일반 소비자가 사용을 하는 영상이 없다. 이렇면 그다지 신뢰가 안간다.

그 많은 미국의 장비 애호가들이 좋다면 안써볼리가 없는데 말이다. 다음은 꽤나 좋게 보고있는 밀워키의 fish tape.

그런데 내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사이즈가 커 보인다. 그리고 잘 판단이 안된다.

왜냐면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