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장에서 가장 최대한 편리하고 쉬운 길을 찾아 헤매인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몸이 편해야 한다.
작업중에는 최소의 노동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편하다.
팩아웃 사과박스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그저 박스인데,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사과박스라고 부른다. 그냥 비싼 사과박스다.
팩아웃 튜닝으로 검색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나한테는 너무 비싸다.
돈에 관해서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고 싶다. 그러러면 그냥 있는걸로 때워야 한다.
외식하지 말고, 냉장고 뒤져서 밥해 먹자는 거. 그래서 찬찬히 살펴보니 적당한게 있었다.
바로 아래의 1채널 무선마이크 랙 브라켓이다. 1채널이어서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다. 그래서 이게 각각 1쌍으로 있어야 한다.
짧은거 2개, 긴거 2개. 브라켓 종류는 당장 필요 없어도 버리지 않는 습관이 있다.
여분이 있었다. 이제는 박스에 구멍을 내고 볼트와 너트로 고정만 시키면 된다.
시간이 걸릴 뿐,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