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이 넘게 멜빵(서스펜더)를 사용해 왔다. 세월이 흐르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일을 하다가, 이놈의 서스펜더가 너무너무 불편하게 느껴졌다.
하루의 피로함이 작업멜빵 때문인것 같았다. 그리하여, 조끼타입으로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했으며, 결제 했다.
나도 물론, 다이아몬드백 701을 사고는 싶었지만, 거지인 나는, 그 가격이 용납도, 납득도 되지 않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의할 것 같다.
그래서 듀라워크로 했다. 조끼만 빼고는 모두 기왕에 사용중인 제품들이다.
아래사진은 보면 라이트를 걸어놓은 부분이 아래로 처진다. 짱짱함을 기대하진 말라.
여기 사진만 보아도, 이 제품이 어느정도의 만듬새인지 파악이 가능하리라 본다. 결론; 쓸만하다.
하지만, 돈이 많다면 다이아몬드백을 사면 된다. 좀 더 탄탄하고 매우 견고한 자재를 사용한 고급형도 만들어 주면, 타사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 같다.
맨 아래에 벨트를 달 수 있도록 한 건, 정말 잘한 것 같다....
원문 링크 : 작업조끼(tool vest) 듀라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