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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0억에 공사비가 6억, 미분양

 분양가 10억에 공사비가 6억, 미분양

이데일리가 높은 공사비에 미분양이 쌓여 건설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보도를 냈습니다. 지난 8월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예년 서울 아파트 분양가에서 건축비 비율은 40~50%대였다. 위 기사는 9월 16일 매경 보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평당 분양가는 2730만 900원이며 건축비는 1제곱미터당 기본형이 190만 4000원, 지하층 91만 6000원입니다. 평당으로 계산하면 628만 원 정도이고 분양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가 조금 넘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건축비에 거품이 있다는 보도인데요. 분양가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뽑아 보았습니다.

세운 푸르지오 헬리시티 61%, 래미안 원 베일리 19%, 해링턴 플레이스 35%,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47%,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1 51%,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2 52%입니다. 19%에서 61%까지 다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