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 본가 갔다가 올라오는 길, 고속도로 달리다가 포트홀인지 낙하물인지 무언가를 밟았고 엄청 큰 소리가 나면서 차가 우측으로 기울더라. 갓길에 차 세우고 상태 확인 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면서 계기판 공기압을 보니 오른쪽 조수석, 뒷좌석 타이어가 펑크 났다.
차의 오른쪽 부분만 무언가를 밟은 거 같았다. 정차하고 보니 뒤에도 비상등 킨 차량이 있었는데 나뿐만 아니라 그전에 지나가던 저 차량도 똑같은 사고를 겪고 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견인 조치 바로 보험 견인차 부르고 차에서 나와 대기했다. 다행히도 IC 빠지는 곳 바로 앞이라 갓길도 넉넉했다.
내가 사고 당한 지점이 애매하게 견인 관할 지역 제일 끝자락에 걸쳐있어서 견인차가 오기까지는 40분 정도 걸린 거 같다. 견인 후 타이어 교체 사고 난 시각이 주말 저녁 열시라서, 타이어 가게들은 당연히 문을 닫은 상태였다.
운 좋게도? 견인 기사님이 아는 사장님이 있다 하여 그쪽으로 가서 교체를 진행했다.
내 차 타...
원문 링크 : K3 GT_서해안 고속도로 도로 위 낙하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