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0일차 시간이 참 빠르다.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이 시간들이 참으로 아쉽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많은것을 하고있는가? 그것은 아니다.
그냥 좋은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골목골목 푸르름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시고 하는 이 시간들이 좋다.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호텔에서 빌려준 커다란 우산을 쓰고 어제 점찍어둔 집앞 식당에 카오소이를 먹으러 갔다. 응 가는날 장날 문 닫아뚬 음식점을 찾아 한참을 골목골목 방황하다가 아무 음식점에 들어갔다.
태국 50300 치앙마이 Mueang Chiang Mai District, 치앙마이 RX59+P4F 태국 50300 치앙마이 Mueang Chiang Mai District, 치앙마이 RX59+P4F 입구 주방을 보니 큰 솥에 족발을 포옥 끓이고 있었다. 뭔가 느낌이 왔다.
아 이집은 맛없을수가 없는 집이다!! 비주얼을 보고 족발 덮밥을 먹을까 잠시 고민을 했다.
하지만 비도 오고 뜨끈한 국물이 땡겨 누들스프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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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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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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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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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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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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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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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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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