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ep.270 – 쯔양이 “전 메뉴 다 주세요” 외친 용산 반바퀴…2000원 토스트에서 마음이 멈칫했어요 유튜브로 예능 챙겨보는 분들 많죠? 저는 그중에서도 ‘할명수’ 특유의 편한 텐션이 좋아서 종종 보는데, 이번 ep.270에 쯔양이 나왔다는 소식 듣고 바로 재생 눌렀어요.
유튜브 할명수 결론부터 말하면, “대식가의 위엄”도 위엄인데… 중간에 2000원 토스트 사장님 멘트에서 갑자기 감정선이 따뜻하게 꺾이는 거 있죠. 먹방은 신나게 보다가도, 사람 얘기 나오면 괜히 마음이 따라가는… 그런 회차였어요.
오랜만에 만난 둘, 시작부터 ‘부녀 케미’가 딱이더라 이번 편은 박명수와 쯔양이 용산/숙대입구 쪽을 돌면서 ‘용산 반바퀴’ 데이트를 하는 구성인데요. 일단 만나자마자 분위기가 “아, 이 조합은 안전하다” 그 느낌.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서로 말이 안 끊기고, 선물도 주고받고, 괜히 보는 제가 다 반가웠어요. 할명수 박명수는 특유의 툭툭 던지는 농담으로 텐션 올리고, 쯔양은 맞장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