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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72회 줄거리] 드디어 채화영 머리채 잡은 오장미, 반격 시작됐네요

 [첫 번째 남자 72회 줄거리] 드디어 채화영 머리채 잡은 오장미, 반격 시작됐네요

이번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72회 편에서는 드디어 오장미가 채화영 앞에 당당히 나타나서 경고를 날렸어요. 그동안 답답했던 전개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이 장난 아니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정리해 볼게요. 장미의 등장과 살벌한 경고 장미가 화영 앞에 나타나서 "당신이 죽이려고 용을 썼던 오장미다"라고 정체를 밝혔어요.

화영은 오히려 혼수상태인 척 쇼를 했냐며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이때 장미가 지옥행이 어떨지 보여주겠다며 화분을 확 던지는데, 밖에서는 강백호가 미리 녹음한 마서린 목소리를 틀어서 화영을 당황하게 만들었죠.

보면서 화영의 적반하장 태도에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요. 그래도 장미가 기죽지 않고 화분까지 던지면서 몰아붙이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백호랑 미리 짜고 서린이 목소리로 타이밍을 맞춘 작전이 엄청 똑똑해 보이더라구요. 늘 당하기만 하던 장미가 이렇게 계획적으로 반격하니까 저도 모르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