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님의 데뷔곡 '미워요' 음원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겼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27일 기준으로 달성한 기록인데, 팬분들의 꾸준한 스트리밍 덕분인 것 같아요. 데뷔 때의 풋풋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제가 확인할때만 해도 1000만 언저리까지 봤었는데 1002만이 됬네요 어느새. 초심이 담긴 정통 트로트의 매력 2016년 8월에 발매된 '미워요'는 임영웅 님의 가요계 첫 출발을 알린 의미 있는 곡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정통 트로트 장르인데요. 사실 발표 당시에는 지금만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미스터트롯' 이후에 국민 가수로 자리 잡으면서 이 곡도 다시 빛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예전 노래가 이렇게 역주행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뷔 초기의 풋풋한 감성과 깊은 목소리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 뭉클하게 다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