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글 코리아와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연아 님의 '죽음의 무도' 발레 재해석 영상이 공개되었어요. 피겨 쇼트 프로그램을 발레로 새롭게 보여준 이번 프로젝트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님과 구글 AI 제미나이까지 참여했는데요.
은퇴 후 12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흔들림 없는 몸짓을 뽐내서 보면서도 참 뭉클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일반인 몸이라더니… 탄탄한 등근육에 쏠린 시선 영상 속 김연아 님은 등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유연하게 발레 동작을 이어갔는데요.
은퇴 12년 차라는 본인의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탄탄하고 쫙 갈라진 등근육이 돋보이는 모습이었어요. 분명 인터뷰에서는 이제 운동을 안 해서 거의 일반인 몸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현역 시절의 아우라와 기품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아 무척 반가웠어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생활 속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를 해오셨는지 느껴지는 대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