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6회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찐친 콤비 티파니 영과 효연 님이 출연했어요. 특히 19년 차에도 여전히 숙소 생활을 하는 효연 님의 반전 냉장고와 입맛, 그리고 소녀시대 20주년을 앞둔 훈훈하고 재밌는 비하인드가 가득 담겼는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20년 가까운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케미가 보기만 해도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도 유닛 한다” 태티서 대항마 '효리수' 효연 님은 최근 소녀시대 메인 보컬 자리를 놓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고백했어요.
바로 유리, 수영 님과 함께 보컬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겠다는 건데요. 태티서를 뛰어넘기 위해 페이크 다큐까지 찍으며 대국민 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해요.
심지어 요즘 멤버들끼리 메인 보컬 자리를 두고 너무 예민해져서 서로 대화도 안 하고 있다는 농담 섞인 근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장난인 듯 진심인 듯 열정 넘치는 모습이 참 유쾌하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