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배우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선보인 근황 사진에서 착용한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처음에 찰스앤키스 제품으로 오해했을 정도로 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인데요, 알고 보니 디올(Dior)의 2026년 신상 '디올리 백(Diorly Bag)' 이었어요.
기존 디올 가방에서 느껴지던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와는 다른,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조나단 앤더슨이 이끄는 디올의 새로운 방향성 이 변화의 중심에는 디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조나단 앤더슨이 있어요.
그는 로에베와 자신의 브랜드 JW앤더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인정받은 디자이너인데요. 그가 디올의 남성복, 여성복, 오뜨 꾸뛰르까지 총괄하게 되면서 브랜드 전체의 분위기가 기존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디올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저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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