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서울뒷골목투어 편에 충무로 인쇄 골목에 숨겨진 노포 횟집이 소개되었는데요.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함께 방문해 막회와 과메기를 폭풍 흡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입소문이 나고 있어요. 1988년에 개업해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곳이라는데, 방송과 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왜 이곳이 직장인들의 '낮술 성지'로 불리는지 단번에 알 것 같더라구요.
골목길 노포 감성 가득한 분위기 이곳은 화려한 간판 대신 빛바랜 외관과 허름한 골목길이 맞이해 주는 찐 노포 식당이에요.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벽면에 남은 세월의 흔적이 오히려 정겨운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방문자 리뷰들을 찾아보니까 공간은 조금 협소한 편이라 테이블 간격이 다소 좁은 편이라고 해요. 근데 이런 왁자지껄한 낡은 식당 분위기 덕분에 퇴근 후 소주 한잔 기울이기에 딱 어울리는 장소인 것 같아요.
가자미·청어 막회와 마약 양념장의 조합 메뉴판을 살펴보면 대표 메뉴는 역시 막회와 과메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