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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첼라 4월 20일 무대] 빅뱅 대성, 미국 사막에서 K-트로트 떼창 끌어내다

 [2026 코첼라 4월 20일 무대] 빅뱅 대성, 미국 사막에서 K-트로트 떼창 끌어내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가수 대성 님이 빅뱅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어요. 이번 무대에서 대성 님은 자신의 솔로 트로트 곡까지 능청스럽게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한국의 흥을 제대로 전파했는데요.

힙합과 팝이 주류인 세계 최대 음악 축제에서 울려 퍼지는 K-트로트를 보니 참 신선하면서도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코첼라 사막에 울려 퍼진 '날 봐 귀순' 이날 대성 님은 빅뱅 무대와 더불어 자신의 솔로곡인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을 열창했는데요.

특히 영어 번역이 전혀 없는 선명한 한글 자막을 배경으로 세워두고 한국어 가사를 고스란히 노출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꾸몄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팬들로 꽉 찬 객석에서 한국어 트로트 떼창이 나오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뭉클하기도 하고 그 파급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성 님도 관객들의 호응에 "어떻게 알고 따라 부르냐"며 놀라는 모습이 참 유쾌해 보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