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 뉴스 '잇슈 컬처' 최근 편에는 가수 임영웅 님이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영상에 성우로 깜짝 참여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평소 감성 가득한 노래를 부르던 무대 위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생동감 넘치는 숨은 연기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4억 명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글로벌 채널에서 낯익은 목소리를 듣게 되니 참 신선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글로벌 서바이벌에 울려 퍼진 감성 장인의 목소리 소개된 영상은 지난 19일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대규모 서바이벌 콘텐츠였어요. 거액의 상금을 걸고 마트에서 끝까지 버티는 외국인 참가자들 중 한 명의 목소리를 임영웅 님이 직접 한국어로 더빙했더라고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전과 치열한 갈등을 표현해야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딕션도 좋고 극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인상 깊었어요. 시청 후기들을 보면 노래할 때의 부드러운 톤과는 또 다르게 긴박한 호흡까지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원문 링크 : 임영웅 미스터 비스트 성우로 변신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