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에는 수산물이 두 가지가 있다. 낙지와 홍어다.
압해도의 봄 낙지는 가을 낙지에 비해 더 크다. 세발낙지라 하지 않고 소 낙지라 부른다.
봄바람이 변화무쌍하여 봄 낙지는 오므라드는 낙지발처럼 변화가 심하다. 낙지는 꼼지락꼼지락 내 몸에 펄이 주신 최고선물이다.
나른한 내 몸을 활성화할 수 있다. (소 낙지 한 접은 20마리.
택배비 포함 11만 원이다. 반 접 10마리 60,000원이다.)
홍어는 삭히는 과정이 옛것과 달라 입천장 벗겨진다는 것이 옛말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마니아 들을 위해 몇 달을 더 삭혀보기로 하였다.
이런 것은 예약받아서 삭히면 좋을 법한데, 소비자가 없으면 홍어와 세월을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백날 삭힌 홍어는 소(1.2kg) 택배비 포함 9만원이다.
소중대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다. 바다를 눌러 제압한 섬이다.
후백제 바다에 명장 수달 장군이 있는 섬이다. 압해도 기운은 성스러움이라 낙지와 홍어에 좋은 맛이 깃들여 있으니 많이들 드시기를 바랍니...
#
낙지
#
홍어삼합
#
홍어
#
큐레이터
#
제철회
#
제철해산물
#
제철수산물
#
압해도뻘낙지
#
압해도
#
소낙지
#
상품
#
삭힌홍어
#
홍어삼합맛집
원문 링크 : 압해도 낙지와 숙성 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