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은 어항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어항 관리를 해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베타만 있을 때는 모래가 많이 깨끗한 편이였는데 오토싱을 청소물고기로 데려온 이후로는 응가관리가 필요하게 됐어요..
저 같은 경우엔 아침 8시 ~ 오후 9시까지는 수초 때문에 조명을 켜놓고 있어서 녹색이끼 갈조 또한 많이 생겨요. 이지라이프 알게엑시트도 구매했지만 직접 수초닦고 벽면 스폰지로 미는게 더 속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청소해주고, 시간 없으면 퇴근 후 주중에 하나씩 해치웁니다. 깨끗해졌습니다!
바닥재는 흰모래를 사용하는데 응가랑 사료 슬러지 같은 것들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네이처샌드 비오톱 리오 테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세번째 어항은 빨간색 모래를 사용했었는데 그 어항에 부새 수초가 녹고 있었고, 초보때라 사료나 응가 잔여물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더 어항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밤돌이라는 친구가 사용한 어항이였는데 아파하다가 용궁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