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냉면, 설렁탕, 소머리국밥 등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사람들이 열광했던 음식들과 그에 관한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mbc 스페셜 경성음식야사 1편을 봤는데 ... 어쩌다 바삭한 프라이드치킨을 이야기하게 됐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ㅎㅎㅎ 어쨌든 11시 반 넘어서?
치킨을 주문했다. 저녁으로 한우 먹고 후식은 브라운슈가 흑당 버블티로 마무리하고 와서 홈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운동까지 잘했는데...
자정에 치킨 야식이라니 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래도 이런 날 아니면 언제 이렇게 야식 먹겠냐며 ㅋㅋㅋ 오자마자 위생장갑 꺼내옵니다. 바른치킨의 현미 바사삭 치킨에 양념소스 추가로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양념 하나 제공되는 걸 항상 깜빡해서 소스가 남더라고요. 바둑판을 테이블 삼아서 ㅋㅋㅋㅋㅋㅋ 치킨 서너 조각 먹고 후식은 친구가 잘라서 얼려준 복숭아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어제저녁을 두 끼 먹었으니 ㅠㅠ 오늘 저녁은 패스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캠핑 클럽 재방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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