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에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에비츄 매니아가 데리고 간 대부도 칼국수 맛집인 배터지는 집. 12월 마지막 날 방문했고 대기없이 바로 식사 가능했습니다~ 영업시간은 09:30 ~ 21:00 까지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와 영양밥, 파전 등 입니다.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주문했는데 칼국수의 경우 1인분을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배터질만한 양이었어요 ㅋㅋ 칼국수 다대기와 파전 간장, 김치가 나오는데 다대기는 칼칼한 맛이네요.
바지락이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 버너에서 계속 끓여 먹으니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도 적당하니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였어요. 김치는 그저그랬지만 깍두기는 칼국수에 곁들이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ㅋㅋ 해물 파전 사이즈가 큰 편인데 파전 골목과 비슷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해물도 오징어와 마른새우였나?
부족함없이 들어있는 해물때문에 씹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반죽 간도 잘되었고 바삭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파전을 연달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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