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터 엄마가 크레파스를 찾으시는데... 예전엔 그런 미술용품들 천지였었지만 처분한지 오래라 남아있는거라곤 볼펜 뿐이다.
그림 그리고 싶으신 엄마의 크레파스와 봄봄 스티커 ㅎㅎ 아빠가 크레파스 보더니 뭐냐고 물어서 엄마꺼라고 했더니 웃으신다 ㅋㅋ 어릴 땐 64색 크레파스가 어찌나 갖고 싶던지 그림 그릴 때 주로 사용하는 컬러가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64색을 사달라고 해서 ㅋㅋㅋ 색 이름 공부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상아색 에메랄드 민트 연보라 등의 파스텔톤 컬러가 어찌나 예쁘던지.
파스텔 컬러도 그렇지만 금색, 은색은 64색에만 들어있어서 기어코 손에 넣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ㅋㅋㅋㅋ 엄마의 크레파스 ~ 본격적으로 그린다고 하시면 더 좋은 걸로 사드려야겠다 ㅎㅎㅎㅎ 손재주 좋은 우리 엄마의 취미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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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의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