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생각나는 용과 백제금동대향로를 닮기도 한 ㅋㅋ 선인장 열매로 볼 수 있는 용과(드래곤 후르츠)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 같다고 하여 붙은 명칭이라고 한다. 처음에 용과를 접한 건 중국에 첫 방문했던 2007년 대학생 때 천진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그때 중국에서 머물면서 재래시장과 마트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열대과일이다.
호기심에 구입해서 먹어보고 용과에 중독 됐었다 ㅋ용과 맛은 약한 단맛과 과즙이 풍부하며 시원해서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좀 싱거운 키위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하고 식후에 입가심 하기 좋은 맛이라 생각하면 될 듯 ㅎㅎ 용과 단면을 보면 섬유질이 살아있는데 끈적임은 없고 과즙이 많다 ㅎㅎ 검은씨가 박힌 것이 키위가 생각나기도 한다.
용과를 처음 접한 분들은 싱겁고 밍밍한 용과에 실망?하기도 하는데 ㅎㅎ 나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좋아한다.
다만 중국도 한국도 용과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아서 ㅎㅎ 물론 중국이 한국보다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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