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예식에, 두 달 뒤 웨딩 스튜디오 촬영까지 겹치다 보니 요즘 들어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이 점점 커지는 느낌 ㅠㅠ 평생 “다이어트해야지” 말만 하며 살아왔지만, 이번엔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 운동 루틴도 다시 정비하면서 부랴부랴 준비 중이다. 그러던 중 집이랑 가깝고, 사우나랑 목욕탕까지 갖춰진 쾌적한 분당헬스장이 있다고 해서 바로 찾아가 보게 됐다.
확실히 시설부터 깔끔하고 동선도 잘 되어 있어서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더라. 나는 현재 월‧수‧금은 퇴근 후 기구 필라테스 수업을 듣고 있어서 평일엔 화‧목 + 주말에 여유 있을 때 헬스장을 이용하면 딱 맞는 패턴!
게다가 필라테스 센터랑 헬스장이 차로 5~6분 거리밖에 안 돼서 운동량 부족하다 싶을 때 바로 이동해서 한 번 더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필라테스 → 헬스 루틴으로 이어가기 완전 최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분당헬스장 정자역 PT로 유명한 밥스짐 분당점이 24시간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