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결혼준비 박람회에서 가계약해두었던 맞춤 예복 전문 빌리언즈 테일러에 예비신랑 정장을 보러 다녀왔어요.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때 입을 정장을 미리 셀렉 하려고 방문한 거였는데요.
사실 우리 예랑이는 “어차피 한 번 입을 옷인데 굳이 맞춤까지 해야 하나?” 하는 주의라, 평소에도 입고 다닐 수 있는 기성복을 사거나 그냥 대여하겠다는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다이렉트 결혼준비 웨딩플래너님이 소개해 주신 빌리언즈 테일러에 가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예식만큼은 평소와 확실히 달라야 한다는 설명에 많이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대여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확실히 있긴 하지만, 여러 사람이 돌려 입는 만큼 사용감이 있을 수 있고, 맞춤이 아니다 보니 핏이 애매해질 수 있다는 점이 조금 걱정됐어요.
특히 우리 예랑이는 다리가 워낙 길어서 바지 길이 체크를 잘못하면 9부 바지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대여를 하면 본식용 정장, 스튜디오 촬영용 정장, 각각 따로 빌려야 하잖아요. ...
원문 링크 : [결혼예복 맞춤정장] 빌리언즈 테일러 위치 주차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