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쌀수록 왜 잘 팔릴까? 같은 품질이라면 낮은 가격을 선호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가격과 품질의 상관관계를 떠나 종종 비싼 브랜드에 지갑을 활짝 열곤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최저수용가격(lowest acceptable price) 때문이다.
가격이 품질에 반드시 비례하진 않더라도 우리는 통상적으로 가격이 비싸면 품질도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둘째로는 과시적 소비효과(conspicuous consumption effect) 때문이다.
비싼 제품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심리다. 가령 여성들이 값비싼 샤넬 백을 선호하는 것은 그 백의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해서라기보다 아무나 살 수 없는 물건을 자신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기 때문이다.
셋째, 가격에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수많은 가치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좋은 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커피 한 잔의 원료가격이 천 원 미만인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
#
마케팅
#
가격이비싸야잘팔린다
#
가격전략
#
마케팅ROI
#
마케팅과영업의차이
#
마케팅오해
#
마케팅이야기
#
마케팅전략
#
마케팅함정
원문 링크 : 가격이 비쌀수록 왜 잘 팔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