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바겐세일로 소비자들의 과소비, 과시소비, 충동소비, 중독소비를 조장하고 있는데 이 같은 소비행동이 대표적인 비합리적 소비유형이다. 명품을 사람들은 대게 갖고 싶어하는 욕구보다 갖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갖는 성향이 더 깊다.
명품이라는 것 자체가 그 제품이 곧 그 제품을 갖고 있는 사람도 명품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는 과거에 유행하던 ‘김치녀’가 아니라 제품의 브랜드가 곧 그 사람의 새로운 아이덴터티를 형성하는 것이다.
과시소비(conspicuous consumption) : 자기만족 OR 자기과시? 딱 짤라 정의하면 효용을 얻기보다는 자신의 지위 과시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효용을 얻기 위한 목적보다는 금전력 또는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과시소비라고 한다. 가격과 품질 비교는 하지 않고 무조건 백화점에서만 구매하는 행동, 해외명품만 구매하는 태도, 이왕이면 비싼 제품, 대형 제품, 유명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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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과시소비, 잘난척도 잘난 사람이 해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