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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돈을 보는 눈'

 법정스님 '돈을 보는 눈'

돈이란 우리들 마음이 평온하고 기쁨으로 차 있을 때,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떳떳하고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돈을 수량적인 단위로만 보지 말고 좋은 일과 좋은 생각에 따라다니는 우주의 흐름, 즉 에너지의 흐름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법정스님 '새벽 달빛 아래에서' 중 돈을 보는 눈 사람이 돈을 따르지 말고, 돈이 사람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있다. 돈을 벌려면 이래야 한다는 일종의 돈 버는 원리랄까, 아무튼 돈은 억지로 벌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법정스님은 이런 보편적 진리를 떠나 새로운 해석을 내린다. 즉 돈이란 우리들 마음이 평온하고 기쁨으로 차 있을 때,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떳떳하고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말한느가. 한 마디로 돈은 평온과 기쁨, 사회적으로 떳떳하고 즐거울 때 오는 값진 가치성을 지닌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돈을 우주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