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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청춘멘토링 '차라리 도전하지 마라'

 법륜스님의 청춘멘토링 '차라리 도전하지 마라'

"스님, 성공이 뭔가요?" 청춘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 대해 고뇌하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지지요. "2년 전까지만 해도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연봉 3,000만 원을 받는 게 목표였어요. 그런데 한 1년쯤 지나니까 불안한 직장 생활을 하느니 안정적으로 세무사가 되는 게 좋을 것 같아 세무사 시험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이왕에 시험공부를 할 바엔 더 비전이 좋은 감정평가사가 나을 것 같아서 공부를 변경한 지 한 달째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시험공부를 하려는데, 제가 무슨 일로 성공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열이면 열,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전부 다릅니다. 내가 뭘 하고 싶으냐에 따라 성공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기 성공은 자기가 알지 남이 모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고민을 상담해주지만 그건 결국 각자 자신의 문제에요.

하지만 함께 생각해볼 수는 있습니다. "지금은 그 시험에 합격하는 게 성공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