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삶을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법정스님 '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 중 삶은 순간순간이다 삶의 소멸, 즉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면 왜 인간은 삶의 소멸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그것은 갖고 있던 소중한 것을 잃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안다.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허망하게 하고 슬프게 하는지를.
그렇다. 이는 인간이기에 보일 수 있는 일이다.
법정스님은 순간순간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순간순간 자신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아름답고 축복된 삶은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순간순간을 기쁘게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노력으로 인해 순간순간마다 기쁘고 행복한데 어떻게 소멸을 두려워 할 수 있...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삶은 순간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