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아미기프트>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시들한 존재가 아니라,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그때 그 자리에 반드시 있어야 할 뚜렷한 존재로 떠오른다. 법정스님 '자연은 커다란 생명체다' 중 반드시 있어야 할 존재가 된다는 것은 사람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 없으면 좋을 사람이 그것이다.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도움을 준다거나, 남을 배려한다거나, 누군가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하는 것 없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없으면 좋을 사람은 남에게 해약을 끼치고, 자신에게도 해악을 끼침으로써 누구에게나 원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말한다.
누군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기만 아는 사람을 가까이 하려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런 사람을 알고 있어 봤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같은 부류의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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