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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건강할 때 최선을 다하라'

 법정스님 '건강할 때 최선을 다하라'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오랜만에 차 안에서 전에 듣던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울컥 눈물이 났다. 건강을 되찾아 귀에 익은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고 손수 채소를 가꿀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고맙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내 몸이 성했을 때 순간순간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차올랐다. 법정스님 '다시 채소를 가꾸며' 중 건강할 때 최선을 다하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한 번 건강을 잃게 되면 건강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되고, 직장 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 건강한 몸은 그 어떤 재산보다도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

법정스님은 건강을 되찾고 나서 평소에 즐겨듣던 음악을 듣던 중 울컥하고 눈물을 흘린다. 건강을 찾아 예전처럼 음악을 듣고 채소를 가꿀 수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도 감사했음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