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법정스님 '빈 마음' 중 신선하고 활기찬 삶 물통의 물도 매일 새물로 갈아 채워야 한다.
어제의 물은 오늘의 물에 신선도가 떨어진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물로 밥을 하고 음식을 하면, 새물로 하는 것보다 맛이 덜하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어제의 마음은 오늘에는 낡은 마음이다.
낡은 마음은 새로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낟. 마음을 새롭게 채우기 위해서는 어제의 낡고 묵은 마음은 반드시 비워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 마음이 들어갈 수 없다. 새 마음이 들어오면 몸과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고 경쾌하여 무엇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니 ...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신선하고 활기찬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