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가슴에서 온다.
머리에서 오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다. 머리는 늘 따지고 의심한다.
그러나 가슴은 받아들인다. 열린 가슴으로 믿을 때 그 믿음은 진실한 것이고 또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중 열린 가슴으로 믿어라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믿음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고, 상대에 대한 확신이며 그래서 의심 없이 순수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데 믿음을 머리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믿음은 가슴으로 믿는 것이다.
가슴으로 믿을 때 온전히 믿게 된다. 믿음은 종교적인 것이든, 인간관계에서의 믿음이든 가슴으로 믿을 때 온전하게 되고, 진리와 진실은 더욱 공고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머리로 믿으려고 하면 계산하게 되고, 추측하게 되고, 의심하게 되고, 따지게 됨으로써 믿음의 대상에 대해 불신하게 되고 불편한 진실로 인해 부정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처럼 머리는 이상적이어서 ...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열린 가슴으로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