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책 <아미기프트> 시멘트 벽화 미로 같은 골목길을 빠져 나가다 보니 시멘트 담벼락에 누군가 탐스런 모란을 그려 놓았다. 흙손을 호쾌하게 휘두른 솜씨가 만만치 않다.
이쯤 되면 이것은 단순한 낙서가 아니다. 이만한 그림 솜씨가 있는 미장이라면 흙손질이 막 끝난 널찍한 담벼락을 그냥 두기가 아까웠으리라.
아니면 고된 작업을 다 끝내고 담배 한 대 피워 무는 느긋한 마음이 그렇게 표출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생활의 여유는 어디에서나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삭막한 시멘트벽에도 이처럼 꽃이 필 수 있는 것을 보면.... <좋은 생각>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아주 잠깐만 눈과 마음을 돌린다면 그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찾을 여유가 분명 생길 것이다. 부족한 건 시간이 아니라 마음이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책 中 이 배너를 클릭하시면 아미기프트 쇼핑몰로 이동합니다.
#아미네...
원문 링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이야기 '시멘트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