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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주부의 파업한 하루

 초주부의 파업한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도 초주부의 하루, 함께해요 :) 여러분....

그런 날 있잖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멍ㅡ하니 하루 보내고 싶은 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가 딱!

그런 날이었어요. 남편은 야근이고, 저는 혼자 밥 차려먹기는 귀찮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결국 피자 배달을 시켰습니다 근데.... 세상에........

너무 맛있는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시켜보는 피자집이었거든요.

근데 리뷰랑 별점이 워낙 좋아서 눈여겨보다가 어제 시켜봤는데, 이게 웬걸.... 완전 제 스타일....!!!

도우가 적당히 두툼하고, 토핑이 진짜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요. 심지어 리뷰 이벤트로 치즈크러스트 업그레이드도 가능했어요 사실 지난번 남편 야근 때도 혼자 피자 시켜먹었거든요...?

근데 그때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어제는 뭐랄까....

오랜만에 남편없이 혼자 있으니까 '오늘은 나 파업이다!' 선언하고 퇴근 후,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