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보러 놀러 가는 길 오랜만에 콧바람 쐬니 기분이 좋다. 하늘도 예뻐.
친구는 평택에 살아서 1박 2일으로 날을 잡고 간다. 그 날은 술 퍼마시는 날이다.
술 마시기 전 위를 보호하기위해 평택역 근처 빵집을 갔다. 빵집이 맞나?
엄청 예쁜 카페같다. 레드카펫 아니고 그린카펫을 따라 걸어간다.
규크로. 이름 귀엽네 빵집이 맞다.
빵 냄새가 바람타고 날아온다. 사장님 글씨인가?
빵 잘 만들것같은 글씨체 내가 좋아하는 빵 가득. 가격 너무 착하네?
간결하게 파는 빵집인가보다. 난 이것저것 파는것보다 간결하게 파는곳을 좋아한다 그런곳이 맛집일 확률이 높다.
인테리어 뭐야? 스튜디오 같은 느낌.
쨍한 주황색이 너무 예쁘다 나는 빵쟁이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시키는거 보면 빵쟁이 인정 먹는거 보면 더 인정. 카야 크로와상, 소금빵, 인절미 팥빵, 콘치즈 크로와상, 소프트 갈릭 마늘빵 난 커피안먹어서 오렌지쥬스 훈남 사장님이 빵 데워서 썰어주신다.
친절하심. 뭐여.
다 맛있음 광고아님.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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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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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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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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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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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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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빵집
원문 링크 : 평택맛집) 규크로. 평택 빵 맛집